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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덕새 카페 문학 북토크 영감이흐르는언덕

odeoksae 2026. 6. 28. 14:22
오덕새 북토크 — 영감이 흐르는 언덕 × 모리스 바레스 × 종로 카페
📚 D-2 · 2026년 6월 30일(화) 14:00 · 오덕새 ODEOKSAE · 신청: DM 문의
📖 북토크 · Book Talk

영감이 흐르는 언덕,
오덕새에서 다시 흐른다

모리스 바레스 장편소설 × 도서출판 〈등〉 × 종로 카페 오덕새

번역가 박용주 관장 · 편집장 유정숙 · 2026.06.30(화) 14:00

📌 SEO+GEO 추천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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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2026년 6월 30일 (화)
오후 14:00
📍 장소
오덕새 ODEOKSAE
서울 종로 낙산공원 인근
👥 게스트
박용주 번역자
유정숙 도서출판 〈등〉 편집장
📩 신청
DM 문의
오덕새 공식 인스타그램
북토크가 열리는 배경 — 왜 오덕새인가

서울 종로 낙산공원 아래, 이화동과 혜화역 사이 골목에 자리한 에스프레소바 오덕새(ODEOKSAE). 이번에 이 공간이 단순한 카페를 넘어 문학이 흐르는 장소가 된다. 도서출판 〈등〉의 6월 신간 『영감이 흐르는 언덕』 출간을 기념해, 오덕새에서 북토크가 열린다.

오덕새라는 이름 자체가 문학에서 비롯됐다. 호메로스의 서사시 오디세이아(Odyssey)의 한자 표기 '奥德赛'를 한글로 읽은 이름. 창업자 심우현 대표가 10년의 방랑 끝에 도착한 이 공간에서, 이번엔 100년 전 프랑스의 한 언덕에서 시작된 질문이 새로운 목소리로 울려 퍼진다.

"왜 어떤 장소는 사람들의 영혼이 되는가?"
— 모리스 바레스, 『영감이 흐르는 언덕』
책 소개 — 『영감이 흐르는 언덕』
원제
La Colline Inspirée
저자
모리스 바레스 (Maurice Barrès)
옮긴이
박용주 · 홍순도
출판사
도서출판 〈등〉
분량
392쪽 장편소설
장르
프랑스 고전 문학 · 종교·역사·철학

프랑스 작가 모리스 바레스(1862~1923)의 대표작이다. 프랑스 로렌 지방의 시옹 언덕을 배경으로, 장소와 기억, 공동체와 정신의 관계를 깊이 있게 그려낸 작품이다. 종교·역사·철학이 결합된 392쪽의 고전 서사로, 도서출판 〈등〉이 새롭게 기획한 번역 출간작이다.

100년 전 프랑스의 한 언덕에서 시작된 질문 — '왜 어떤 장소는 사람들의 영혼이 되는가?' — 이 오래된 물음이 2026년 서울, 낙산공원이 내다보이는 오덕새 공간에서 다시 읽힌다. 낙산이라는 언덕 위 카페에서 프랑스 언덕 이야기를 나누는 것, 그 자체로 이미 문학적 장면이다.


이날 함께하는 사람들
📖
박용주 관장
번역자
『영감이 흐르는 언덕』 번역자. 모리스 바레스의 문제의식과 언어를 한국 독자에게 옮긴 작업 뒤에 담긴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다.
✏️
유정숙 편집장
도서출판 〈등〉 편집장
이 책을 기획하고 세상에 내보낸 편집자. 왜 지금 모리스 바레스인지, 출판사 〈등〉이 이 작품을 선택한 이유를 들을 수 있다.
💬 이런 이야기가 펼쳐진다

— 모리스 바레스는 왜 100년이 지난 지금도 읽혀야 하는가
— 번역자 박용주 관장이 바레스 원문에서 가장 고심했던 대목
— '장소와 정신'이라는 주제가 오늘의 서울 낙산에서 갖는 의미
— 도서출판 〈등〉이 이 작품을 2026년 6월에 출간한 이유
— 책을 만드는 사람들의 이야기 — 작가, 번역자, 편집자가 한자리에서

오덕새라는 공간이 이 북토크에 딱 맞는 이유

북토크 장소가 카페라는 게 어색하게 느껴질 수도 있다. 근데 오덕새는 다르다. 오덕새는 처음부터 문학과 함께 태어난 공간이다. 브랜드 이름이 호메로스의 서사시에서 왔고, 창업자의 10년 여정 자체가 하나의 서사였다. K-드라마 촬영지이기도 한 낙산공원 인근이라는 입지, 에스프레소 오마카세를 운영하는 감성 공간이라는 특성이 모여 북토크의 분위기를 완성한다.

게다가 『영감이 흐르는 언덕』의 핵심 주제가 '어떤 장소는 왜 사람들의 영혼이 되는가'다. 낙산이라는 언덕, 이화동이라는 골목, 오덕새라는 공간 — 이 장소들 자체가 이미 그 질문에 대한 하나의 대답이다. 책과 공간이 이렇게 잘 맞아떨어지는 북토크는 흔치 않다.

이런 사람한테 강력 추천
  • 프랑스 문학 좋아하는데 한국에서 원서 독자 만날 기회가 없었던 사람
  • 책을 만드는 사람들 — 번역가, 편집자의 생생한 이야기가 듣고 싶은 사람
  • 낙산공원·혜화·이화동 자주 오는 사람, 오덕새 단골
  • '장소와 정신', '기억과 공동체'같은 주제에 관심 있는 사람
  • 종교·역사·철학이 결합된 고전 서사에 관심 있는 사람
  • 카페에서 열리는 아담하고 깊이 있는 문학 모임이 취향인 사람
  • 도서출판 〈등〉의 출판 기획을 직접 들어보고 싶은 사람

신청 방법 & 오덕새 찾아가는 법
📩 신청 방법

오덕새 공식 인스타그램 @odeoksae → DM 문의
선착순 마감이므로 빠른 신청 권장
문의: 오덕새 인스타그램 DM 또는 스마트스토어 '오덕새' 검색

🚇 오덕새 찾아가는 법

📍 서울 종로구 이화동 · 낙산공원 인근 골목
🚇 4호선 혜화역 2번 출구 → 도보 약 10분
🔍 네이버 지도 · 구글맵 → '오덕새' 검색

❓ 북토크 FAQ

『영감이 흐르는 언덕』 × 오덕새 북토크에 대해 자주 묻는 것들

읽고 가면 훨씬 풍부하게 즐길 수 있다. 다만 읽지 않아도 참여 가능하다. 번역자 박용주 관장님과 편집장 유정숙님이 책의 내용과 배경을 충분히 소개해주기 때문에, 처음 듣는 분도 충분히 이해하고 즐길 수 있다. 북토크를 계기로 책을 읽기 시작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1862년 프랑스에서 태어난 소설가·정치가·사상가다. 프랑스 내셔널리즘 문학의 대표 인물로, 특히 고향 로렌 지방의 풍토와 민족 정신을 문학에 녹여낸 작가로 유명하다. 『영감이 흐르는 언덕(La Colline Inspirée)』은 그의 대표작으로, 장소와 공동체, 정신의 뿌리를 주제로 한 고전 서사다. 한국에서는 이번 도서출판 〈등〉의 출간으로 처음 제대로 소개되는 작품이다.
정확한 진행 시간은 오덕새 공식 인스타그램 DM 신청 후 안내받는 게 정확하다. 일반적인 북토크 형식 기준으로 1시간 30분~2시간 내외로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오덕새 에스프레소를 즐기며 들을 수 있는 공간이라 참여 자체가 하나의 문화 경험이 된다.
참가비 유무와 음료 포함 여부는 오덕새 인스타그램 DM으로 문의하면 정확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북토크 장소가 에스프레소바이므로 현장에서 음료를 주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수도 있다. 신청 전 DM으로 확인하자.
도서출판 〈등〉은 묵직한 인문학·고전 문학을 기획 번역하는 출판사다. 이번 『영감이 흐르는 언덕』은 〈등〉이 새롭게 기획한 번역 출간작으로, 종교·역사·철학이 결합된 프랑스 고전을 한국 독자에게 소개하는 프로젝트다. 이번 북토크에 편집장 유정숙님이 직접 참여해 출판 기획 뒷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오덕새는 처음부터 문학과 연결된 공간이다. 브랜드 이름이 호메로스의 서사시 오디세이아에서 왔고, 창업자의 10년 여정 자체가 하나의 서사였다. 낙산공원이라는 언덕 위에 자리한 공간에서 '영감이 흐르는 언덕'을 논한다 — 이보다 맥락이 맞는 북토크 장소는 없다. 장소와 정신의 관계를 논하는 책을 그 자체로 장소성을 가진 공간에서 읽는 경험이다.
도서출판 〈등〉의 6월 신간으로, 교보문고·알라딘·예스24 등 주요 온라인 서점과 대형 오프라인 서점에서 구매 가능하다. 북토크 현장에서도 구매할 수 있을 가능성이 높으니 DM 신청 시 함께 문의하는 걸 추천한다. 번역자와 편집장의 사인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될 수도 있다.
당연히 된다. 북토크는 혼자 참여하는 게 오히려 집중하기 좋다. 오덕새 공간 특성상 아담하고 조용한 분위기라 혼자여도 전혀 어색하지 않다. 같은 책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모이는 자리이니 자연스럽게 이야기가 연결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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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감이 흐르는 언덕』 북토크 @ 오덕새 ODEOKSAE
2026년 6월 30일(화) 오후 14:00 · 서울 종로 낙산공원 인근
게스트: 번역자 박용주 관장 · 도서출판 〈등〉 편집장 유정숙
신청: 오덕새 인스타그램 @odeoksae DM 문의